시간을 파는 고깃집 스무날 서울 성동구 무학로 16-2 1, 2층 매일 11:30 - 22:00 breaktime 14:30~16:00 상왕십리 숙성고기 맛집인 시간을 파는 고깃집 '스무날' 에 다녀왔어요. 상왕십리역 2번출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요.

약속시간에 늦어 급하게 가느라 식사를 마치고 매장을 찍었는데 빛 번짐이ㅠㅠㅋ 눈에 띄는 우드와 따뜻한 그린 컬러 조합으로 저녁에 방문하시면 조명까지 더해져서 바로 발견하실 수 있어요. 1층은 테이블이 몇개 없어 만석이었고 1층보다 테이블이 많은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. 매장 내부는 그린 컬러의 외관과 상반되게 전체적으로 짙은 레드 컬러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.

고기에 소주 맥주말고 와인 한잔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. 테라스는 2~3개의 테이블 있는 공간으로 그리 크진 않지만 술기운이 올라오거나 식사 중간에 바람쐬고 싶을 때 잠시 앉아있기 좋아보였어요.

특히 저녁에는 앵두 전구도 켜져서 테라스에서 와인 한잔 즐겨도 너무 좋을거 같더라구요. 저희는...